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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기 전 반려동물 건강 체크

by mindstree 2026. 2. 17.

봄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날이 많습니다. 낮엔 따뜻한데 밤엔 쌀쌀하죠. 이런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려동물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봄이도 작년 3월에 감기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기침하고 콧물 흘리고 기운이 없더라고요.
실내 온도 관리가 핵심입니다. 낮에 따뜻하다고 난방을 완전히 끄면 저녁에 급격히 추워져요. 저는 실내 온도를 20~22도로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온도계를 거실과 침실에 각각 놓고 수시로 체크해요. 특히 새벽 시간대에 온도가 뚝 떨어지니 타이머로 난방을 켜두는 게 좋습니다.
습도도 중요합니다. 봄철은 건조해서 호흡기가 약해지기 쉬워요. 가습기를 틀어서 습도를 40~60퍼센트로 유지합니다. 너무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너무 낮으면 기관지가 건조해져요. 봄이는 습도가 낮으면 기침을 자주 하는데, 가습기 틀면 확실히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