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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훈련, 부르면 오기 완벽 마스터하기

by mindstree 2025. 11. 22.

지난해 여름 어느날 공원에서 우리 강아지 목줄이 풀렸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차도 쪽으로 달려가는 걸 보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이리와를 외쳤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차가 없었고, 제가 뛰어가서 잡았어요. 그날 이후로 리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명령이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4개월간 체계적으로 훈련해서 지금은 어떤 상황에서도 부르면 달려옵니다. 오늘은 리콜 훈련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이건 정말 중요한 훈련입니다.

이름 인식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훈련

주인과 리콜 훈련하는 강아지의 모습

강아지에게 리콜은 가장 어려운 명령입니다. 주변에 재미있는 게 많아도 보호자에게 와야 하니까요. 단계를 건너뛰면 실패해요. 저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했습니다.

1단계는 이름 인식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보호자를 쳐다봐야 해요. 이게 모든 훈련의 기초예요. 이름을 불러도 안 쳐다보면 명령이 전달될 리 없거든요. 간식을 들고 이름을 부르고 눈 마주치면 바로 줘요. 하루 20번씩 반복했더니 3일 만에 완벽했습니다.

2단계는 집 안에서 짧은 거리입니다. 1미터 떨어져서 이리와를 부르고 오면 간식을 줘요. 확실히 올 거리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실패 경험을 안 주는 게 중요해요. 100퍼센트 성공만 경험시켜야 합니다.

점차 거리를 늘립니다. 1미터에서 2미터, 3미터, 5미터로요. 한 번에 1미터씩만 늘리세요. 너무 빨리 늘리면 실패합니다. 각 거리에서 10번 중 10번 다 성공해야 다음 단계로 가요. 저는 2주 걸렸어요.

3단계는 다른 방에서 부르기입니다. 시야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부르는 거예요. 처음엔 안 올 수 있어요. 그럴 땐 직접 가서 데려오지 말고 간식 소리를 내세요. 호기심에 오면 과하게 보상합니다.

4단계는 집 밖 조용한 곳입니다. 사람 없는 공터나 주차장에서 해보세요. 롱 리드를 사용해서 5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부릅니다. 밖은 집보다 방해 요소가 많아서 어려워요. 실패하면 거리를 줄이고 다시 시작하세요.

5단계는 방해 요소 추가입니다. 땅에 간식을 놓고 강아지가 냄새 맡을 때 부르는 거예요. 간식보다 보호자가 더 좋다는 걸 배우는 겁니다. 올 때 주는 간식은 땅의 간식보다 10배 좋은 걸로요. 치킨이나 치즈 같은 고급 간식을 썼어요.

6단계는 다른 개가 있을 때입니다. 이게 가장 어려워요. 친구와 함께 가서 두 강아지를 놀게 해요. 놀다가 부르면 오도록 훈련합니다. 처음엔 거의 안 와요. 포기하지 말고 계속 연습하세요. 저는 한 달 걸렸습니다.

마지막 7단계는 완전 자유 상황입니다. 롱 리드도 떼고 완전히 자유롭게 놀 때 부르는 거예요. 이건 확신이 들 때만 하세요. 한 번 실패하면 다시 단계를 내려가야 해요. 저는 6개월 후에 시도했고 성공했습니다.

@ 리콜 7단계: ① 이름 인식(3일) → ② 집 안 1~5m(2주) → ③ 다른 방(1주) → ④ 밖 조용한 곳(2주) → ⑤ 방해 요소 추가(1개월) → ⑥ 다른 개 있을 때(1개월) → ⑦ 완전 자유(6개월 후)

실패하는 이유, 흔한 실수 5가지

많은 사람들이 리콜 훈련에서 비슷한 실수를 합니다. 저도 처음엔 다 해봤어요. 이 실수들을 피하면 훈련이 훨씬 쉬워집니다.

첫 번째 실수는 이름을 너무 자주 부르는 겁니다. 이름을 들어도 무시하는 버릇이 생겨요. 이름은 특별해야 해요. 부를 때만 부르고, 의미 없이 부르지 마세요. 저는 이름 대신 얘야 자기야 같은 애칭을 써요.

두 번째는 와서 혼내는 겁니다. 뭔가 잘못했을 때 이리와로 부르고 혼내면 절대 안 와요. 와도 좋은 일만 생겨야 합니다. 혼낼 거면 직접 가서 하세요. 이리와는 항상 긍정적이어야 해요.

세 번째는 간식 없이 부르는 겁니다. 오면 항상 보상해야 해요. 처음 6개월은 100퍼센트 보상하세요. 나중에 간헐적으로 줄이면 되지만 초기엔 매번 줘야 합니다. 저는 산책 갈 때 항상 주머니에 간식을 가득 넣고 다녔어요.

네 번째는 너무 빨리 난이도를 올리는 겁니다. 집에서 잘한다고 바로 공원에서 시도하면 실패해요. 단계를 천천히 밟아야 합니다. 각 단계에서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조급함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다섯 번째는 계속 부르는 겁니다. 안 오는데 이리와 이리와 반복하면 안 돼요. 무시하는 걸 학습시키는 겁니다. 한 번 불러서 안 오면 직접 가서 데려오고, 다음엔 더 쉬운 상황에서 연습하세요.

보상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오는 순간이 아니라 완전히 와서 앉았을 때 줘야 해요. 오다 말고 돌아서면 안 되니까요. 끝까지 와서 보호자 앞에 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세요.

목소리 톤도 신경 쓰세요. 화난 목소리로 부르면 안 와요. 항상 밝고 즐거운 목소리로 불러야 합니다. 저는 아기 목소리로 신나게 불러요. 강아지가 오고 싶게 만드는 거죠.

@ 흔한 실수 5가지: ① 이름 너무 자주 부르기 → ② 와서 혼내기 → ③ 간식 없이 부르기 → ④ 난이도 너무 빨리 올리기 → ⑤ 계속 반복해서 부르기 | 올바른 방법: 밝은 톤, 완전히 올 때 보상, 단계별 접근

긴급 상황 대비 리콜 강화법

이러한 리콜을 꼭 익혀야 하는 이유는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도로 달려가거나 독한 걸 먹으려고 할 때 불러서 막을 수 있어요. 긴급 상황용 리콜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긴급 리콜 단어를 정하세요. 일상적으로 쓰지 않는 특별한 단어요. 저는 여기를 써요. 평소엔 절대 안 쓰고 정말 위급할 때만 씁니다. 이 단어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긴급 단어는 최고급 보상과 연결하세요. 여기라고 부르면 무조건 치킨을 줘요. 100번 중 100번 다 줍니다. 절대 빼먹으면 안 돼요. 이 단어는 잭팟을 의미하게 만드는 겁니다.

한 달에 한 번만 연습하세요. 너무 자주 쓰면 특별함이 사라져요. 한 달에 한 번 여기를 부르고 치킨을 줍니다. 그리고 진짜 응급 상황에만 씁니다. 저는 2년간 실제로 3번밖에 안 썼어요.

호루라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정 패턴의 호루라기 소리와 보상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목소리보다 멀리 들리고 일관성 있어서 좋아요. 저는 삑삑삑 세 번을 긴급 신호로 썼습니다.

롱 리드를 항상 착용하세요. 확신이 들 때까지는 완전히 자유롭게 하면 안 됩니다. 10미터 롱 리드를 차고 다니면 위급할 때 잡을 수 있어요. 저는 1년간 롱 리드를 썼습니다.

GPS 추적기도 추천합니다. 만약에 대비해서 목걸이에 달아뒀어요. 실제로 한 번 도망갔을 때 GPS로 찾았습니다. 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도 해보세요. 차 소리 녹음을 틀어놓고 부르는 연습이요. 다양한 소음 속에서도 올 수 있게 훈련합니다.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게 미리 준비하는 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한 번 부르고 안 온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계속 부르면서 가까이 가세요. 그리고 잡아서라도 보상을 주고 칭찬해야 합니다. 오는 게 좋은 거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해요.

@ 긴급 리콜 준비: 특별 단어 정하기(여기 등) | 100% 최고급 보상 | 월 1회만 연습 | 호루라기 활용 | 롱 리드 착용 | GPS 추적기 |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 | 절대 포기 금지

우리 하이 리콜 훈련에는 거의 4개월을 투자했습니다. 매일 15분씩 연습했어요. 지금은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옵니다. 다른 개와 놀고 있어도, 냄새 맡고 있어도 와요. 이 훈련 덕분에 위험한 상황을 여러 번 막았습니다. 리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우리 강아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꼭 완성하세요. 단계를 천천히 밟고, 매번 보상하고, 절대 와서 혼내지 마세요. 여러분의 강아지도 완벽한 리콜을 배울 수 있습니다. 리콜 훈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