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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시 반려동물 적응 훈련

by mindstree 2026. 9. 20.

이동장에 익숙하게 만드세요. 이사 2주 전부터 이동장을 거실에 두고 간식을 주며 긍정적 경험을 만듭니다. 카누는 이동장을 싫어했는데, 매일 간식과 장난감을 이동장 안에 두니 스스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비글을 키우는 친구는 이동장 적응 없이 이사했다가 강아지가 이동장에서 패닉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차량 이동 시 안전하게 고정하세요. 이동장을 안전벨트로 고정하거나 바닥에 단단히 놓습니다. 카누 이동 시 조수석 뒤 바닥에 이동장을 놓고 담요로 감싸서 흔들림을 최소화했습니다. 키누는 차 멀미가 있어서 이사 당일 멀미약을 먹이고 이동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는 지인은 고정하지 않아서 급정거 시 이동장이 넘어져 강아지가 다쳤다고 합니다.
새 집 도착 후 한 방에서 시작하세요. 전체 집을 한 번에 보여주면 혼란스러워합니다. 카누를 침실에 먼저 데려가서 물그릇, 침대, 화장실을 놓고 안정되게 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 익숙해지면 다른 공간을 조금씩 탐색하게 했습니다. 말티즈를 키우는 친구는 바로 전체 집을 돌아다니게 했다가 강아지가 불안해하며 구석에 숨었다고 합니다.
루틴을 최대한 유지하세요. 식사 시간, 산책 시간, 놀이 시간을 이전과 동일하게 지킵니다. 키누는 이사 후에도 같은 시간에 밥을 주고 놀아주니 안정을 빠르게 찾았습니다. 코커스패니얼을 키우는 지인은 이사 후 루틴이 완전히 깨졌더니 강아지가 식욕 부진과 불안 증상을 보여서 수의사를 찾았다고 합니다.